천주교 신자가 되시려면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세례를 받으려면 천주교의 교리와 교회 생활에 대하여 소정의 교육을 받아야 하며 세례후에는 교회의 구성원인 신자로서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맡겨 주신 사명을 다하며 생활하게 됩니다.
신자가 되기 위한 이 교육을 '예비신자 교리'라고 하며, 각 성당(본당)에서는 신부님, 수녀님, 교리교사들이 가르치고 있으며 교육기간은 대략 6개월 정도입니다.
천주교 신자는 누구나 성당(천주교의 일정한 신자 공동체로서 신부님이 상주하며 신자들을 보살피는 지역)에 소속되며, 따라서 천주교에 입교하시려면 자기가 거주하는 곳을 관할하는 성당(본당)에 먼저 찾아가시면 됩니다. 각 성당(본당) 사무실에 가시면 입교 및 '예비신자 교리'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대교구가 인터넷 예비신자 교리 시대(http://www.cdcc.or.kr)를 열었습니다. 굳이 정해진 시간에 성당에 가지 않더라도 편한 시간과 장소에서 인터넷을 통해 예비신자 교리를 이수하고 세례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톨릭에 입교하고 싶어도 바쁜 생활에 쫓겨 정기적으로 성당을 가기 어려웠던 이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교리교사 지도를 받으며 다른 예비신자들과 함께 어울리는 일반 교리와 달리 인터넷 교리는 전적으로 수강생 개인의 의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중도에 탈락하기 쉬울 뿐 아니라 본당이나 본당 신자들과 긴밀한 관계를 갖기가 쉽지 앓는 결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일 요 일
오전 9시 30분
목 요 일
오후 8시

  문의 : 선교분과장 이춘복 그레고리오(018-251-8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