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동성당
제 목   2009년 9월 13일 연중 제 24 주일
작성자    관리자
글정보   Hit : 2982, Date : 2009/09/11 10:47
 

◉ 본당 주보성인 성모칠고 축일

9월 15일(화)은 본당 주보성인 성모칠고 축일입니다.

다음과 같이 미사를 봉헌하며, 저녁 미사 후 특강이 있습니다. 신자분들의 많은 참석바라며, 레지오 단원 들은 3/4분기 교육으로 대체하니 의무적으로 참석 바 랍니다.

미사시간 : 오전 10시, 오후 7시

특강일시 : 9월 15일(화) 오후 8시 대성당

주 제 : “성모 마리아의 고통”

강 사 : 강동진 (알로이시오)

의정부교구 사무국장 신부님

◉ 성물을 기증 받습니다.

교육관 신축으로 많은 것이 바뀝니다. 예수 성심상, 성전 옥탑의 십자가 등 여러가지 성물을 기증받습니 다. 자세한 것은 본당 신부님, 수녀님과 상의해 주 시기 바랍니다.

 

◉ 한가위 합동 위령미사

10월 3일(토) 06시, 11시, 18시(특전)

※ 어린이 미사는 없습니다.

※ 합동 위령미사 예물은 사무실에서 접수합니다.

(울대리 묘원)

9월 26일(토) 오전 11시 미사

※ 본당 버스가 당일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합니다.

참석하실 분들은 사무실로 접수바랍니다.

 

사회복지분과에서 김장용 젓갈류(멸치젓, 새우젓) 를 9월 20일(일)부터 판매합니다.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로 사용됩니다.

중고등부 자모회에서 한과와 고추장을 9월 20일(일) 부터 판매합니다.

수익금은 주일학교 운영에 사용됩니다.

◉ 초등부 • 중고등부 자모회 성지순례

장 소 : 죽산성지

일 시 : 9월 23일(수) 오전 9시 30분

연락처 : 초등부 010-7292-3549

중고등부 011-9922-1999

 

◉ 15 구역 성지순례

장 소 : 죽산성지, 용인 성직자묘

일 시 : 9월 20일(일) 오전 8시 30분 관리사무실 앞

연락처 : 여성구역장 010-2299-5068

◉ 단체 월례 회합 일정

중고등부자모회 9월 17일(목) 오후 8시 사랑방

여성울뜨레아 20일(일) 11시 미사 후 진실방

◉ 남성 구역 모임

1 구역 9월 19일(토) 오후 8시 방 (프란치스코)

삼성아파트 104-1203 016-713-3374

4 구역 19일(토) 오후 7시 장 (베드로)

대림아파트 412-803 919-1892

11 구역 19일(토) 오후 8시 박 (안드레아)

라온아파트 1002-1702 010-5480-2020

13 구역 20일(일) 오후 6시 윤 (아우구스티노)

범양아파트 103-1406 011-9897-3051

◉ 주일봉사 및 성당청소

연중 제 24 주일 9월 13일 10, 11 구역

연중 제 25 주일 9월 20일 13, 14 구역

◉ 본당 소식

“축” 새 생명 탄생

4구역의 송월선(안젤로) 아드님인 송재욱(도밍고), 이혜진(유리안나) 부부가 첫 딸을 9월 3일에 순산 하였습니다.

 

소중한 생명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출산을 축하합니다.

☧ 근조 선종자 알림

10구역 이영군(리노, 48세)님께서 간경화로 9월 4일 선종하였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도록 신자분들 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감사헌금

김재연 마리나 100,000 임영님 데레사 30,000

◉ 우리의 정성

연 중

제22주간

교 무 금

5,367,000원

연 중

제23주일

헌 금

3,794,700원

2차 헌금

2,677,730원

기타 기부금

6,381,000원

미사 참석 인원

1,879명


♱최고의 미덕

 

미덕은 특정 종교의 특권이 아니다. 고대 문명마다 고유의 도덕률의 규범을 기록해 놓았다. 유교에서는 충, 효, 예, 의, 지를 최고의 미덕으로 꼽았다. 그리스도교에서는 향주덕(向主德: 믿음, 소망, 사랑) 외에 이른바 사추덕(四樞德)이라고 하는 네 가지 기본 덕목인 지혜, 정의, 용기, 절제가 상급의 덕으로 형성되었다. 사추덕은 성경 속의 한 문장에 들어 있다. 지혜서의 한 구절은 이렇게 요약해 놓았다. “누가 의로움을 사랑하는가? 지혜의 노고에 덕이 따른다. 정녕 지혜는 절제와 예지를, 정의와 용기를 가르쳐준다.”

 

 

♱무류성

 

교황은 신앙과 도덕적인 문제에서 오류가 있을 수 없다는 신념이 1870년 제1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교리로 선포되었다. 독일 주교와 오스트리아 주교를 비롯한 일단의 소수자들은 여기에 저항했다. 물론 이 무류성은 특정 조건에서만 유효하다. 즉 교황이 전체 교회가 인정해야 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성좌(聖座)에서’ 교리를 선포해야 하는 것이다.

반면에 교황 개인의 자격으로 발표하는 신조는 무류성에 해당하지 않는다. 1870년 이후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성좌를 통해 선언한 교리는 성모 마리아의 육신이 천상으로 옮겨졌다는 1950년의 성모 승천 교리 하나뿐이다.

 

 

♱하느님 나라로 가는 길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지만 모든 길이 천국으로 통하지는 않는다. 시대

를 막론하고 모든 성인들의 열망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사려는 노력에
 
있었다. 그들의 목표는 영원한 구원을 얻기 위한 조건을 이승의 삶에서

찾는 것이었다. 완전함과 깨달음은 거기에 도달하기 위한 의무가 아니라
 
가능성이었다. 성인들이 제시한 천국에 이르는 길을 살펴보자.

 

성 루도비코는 「황금서」에서 이렇게 말한다. “성모 마리아는 예수 그

리스도께 가는 가 장 손쉬운 지름길이자 완전한 길이다.”

성녀 마르가리타는 예수 성심 기도를 추천한다. “짧은 시간에 영혼을

최고의 완전함으로 드높이는 경건한 방법으로 나는 예수 성심 기도 외에
다른 것을 알 지 못한다.”

성녀 소화 데레사는「한 영혼의 이야기」라는 자서전에서 이렇게 말한

다. “나는 천국에 가는 새로운 길을 찾으려고 했다. 곧고 아주 짧으며 작

은 길을 찾으 려고 했다.(···) 내가 영원한 지혜의 입에서 나온 말씀, 아주
 
작은 사람이 내게 올수 있다는 말씀을 읽었다.”